이오시카 IPL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SIPL-1000 200K
일교차가 아직 많이 나기도 하지만 요새 날씨가 풀리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두꺼운 패딩 외투를 벗고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벌써부터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반바지나 얇은 옷 여성분들 같은 경우 민소매를 입으실 때 제모를 많이 하시거나 제모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실 텐데요. 제모에 대해 저두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괜찮다고 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모 같은 경우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뽑기, 깎기, 녹이기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뽑는 고통은 정말 살이 뜯어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할 정도로 지옥에 고통이라고 뽑으신 분들의 리뷰가 많이 있었는데요 인그로운 헤어가 나올 일이 없고 모공까지 뽑아서 좋다고는 하지만 고통을 참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깔끔하게 제모를 하고 좋다곤 해도 고통을 참으면서까지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나 찾아보다 레이저 제모에 관해 알게 되고 이 제품이 레이저 제모를 할 수 있는 제품인걸 알게 되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레이저 제모 같은 경우는 털에 있는 멜라닌 색소에 흡수된 레이저의 빛이 열에너지로 전환이 되고, 그 열이 주변으로 전달이 되면서 피부 속 검은 털을 만들어주는 부위를 제거하는 시술인데요. 자극을 줄이며 시술시간이 짧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는데요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왁싱보다는 반영구적인 레이저 제모가 효율적이라고들 합니다.
대한민국 브랜드
이오시카 레이저라고 해서 일본 브랜드라고 생각하시거나 다른 나라 브랜드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브랜드는 대한민국 브랜드입니다. 저출력 광선 조사기로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출력 광선을 이용하여 털을 제거하는 기구입니다.
처음 사용을 하실 때 2주에 1회씩 격주 간격으로 2개월간 시술을 권장하며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3~6개월 이상 시술이 가능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볍고 쉬운 사용법
무게가 무겁지 않아 한 손으로 편하게 제모가 가능합니다.
교체 방식, 인식
램프가 카트리지 교체 방식이라 기기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닿지 않으므로 가족들이 사용하실 경우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피부 인식 센서가 있어 직접적으로 닿아야 작동이 가능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켤 때 카트리지 수명을 체크해줄 수 있습니다.
※주의
사용하실 때에는 동일한 부위에 과도하게 연속으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처음에 피부 테스트를 하셔야 합니다. 테스트 별로 레벨이 있는데 자기에 맞지 않은 레벨을 사용 시에는 피부에 화상을 입으실 수 있어 꼭 먼저 테스트를 하시고(붉은 반점 확인)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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